갤러그는 우주공간에서 적이 발사하는 다양한 미사일공격을 피하고 빠른속도로 미사일을 발사를 해서 승리를 해야하는 액션 슈팅장르의 재미있는 고전 오락실게임입니다. 조작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좌우로 이동을 하면서 벌레처럼 날라다니는 적기들을 정확하게 조준을 해서 제거를 해주시고 적기가 발사한 총알들을 잘 피하면서 모두 격추시켜 성공하면 차례차례 다음 스테이지들을 플레이하면 됩니다.
킹콩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든 게임으로, 동키콩이 주인공 마리오의 여자친구를 납치하고 그 여자친구를 구하러 가는 주인공의 모험을 그린 게임이다. 설정상 동키콩은 주인공의 애완 동물이었는데 여자한테 빠져 자신을 돌봐주지 않자 화나서 납치했다고 한다. 여자친구는 피치는 아니고 '폴린'이라는 별개의 캐릭터다. 맵에서 얻을 수 있는 양산이나 핸드백 등은 폴린의 물건이라고 한다.
이름의 어원은 Donkey(당나귀라는 뜻이지만 '고집 센'이라는 다른 뜻이 있다) + Kong(King Kong의 Kong).
게임은 스테이지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한 스테이지 당 25m 씩 올라가며, 계속해서 스테이지 형식이 변경되는 형식이다.
플레이어는 미로로 이루어진 스테이지에서 파란색 차를 운전합니다. 자동차는 조이스틱 키패드를 누르는 방향으로 이동하지만 벽에 부딪히면 회전하고 다른방향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플레이어는 라운드를 클리어하고 다음 라운드로 이동하기 위해 모든 깃발을 수집해야 합니다.
하이퍼올림픽은 1983년 올림픽을 주제로 출시한 스포츠 아케이드 게임으로 반복되는 버튼 누르기를 기반으로 하는 단순한 게임플레이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었다.
플레이어는 2개의 달리기(Run) 버튼과 하나의 액션(Action) 버튼을 사용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이후 역도, 사격,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이 추가되었다.
슈팅게임의 명작 스트라이커 1945 게임은 2차 세계대전에 나오는 전투기들의 활략을 모티브로 한다. 그래서 게임의 제목이 1945( 2차 세계대전 종결)이다.
전투에 참전하는 기체는 P-38 라이트닝, P-51무스탕, 스핏파이어, BF-109, 제로센, J7W 이렇게 6대의 기체가 등장하며 기체에 파워업 차지샷에 있고, 게임은 스테이지 어느정도 넘어가면 우주 배경으로 넘어간다.
깔끔한 그래픽과 게이머들의 취향을 잘 겨냥한 이 게임은 대세가 되어 당시 오락실 슈팅게임 모두를 체인지 해 버리는 놀라움을 보여주었다. 스트라이커 1945시리즈는 인기에 힘입어 3탄까지 출시되었다.